태미 [사진제공=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태미 [사진제공=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태미가 IPTV 드라마 '여자전쟁'의 첫 번째 시리즈 '봉천동 혈투'의 홍일점, 여주인공 해당화 역으로 전격 캐스팅 됐다. '봉천동 혈투'는 30년 간 봉천동의 쓰레기를 책임져온 환경미화원이 쓰레기 더미에서 우연히 한 여자를 발견하며 벌어지는 홀아비와 삼형제간의 혈투를 그린 드라마다. 특히 '봉천동 혈투'는 100% 순수 사전 제작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할 예정. 극 중 태미가 분할 해당화 역은 봉천동의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된 묘령의 미녀로 젊은 나이와 아름다운 외모에 섹시함까지 갖춘 매력 만점의 여인이지만, 남모를 사연이 있어 보이는 신비한 인물이다. 무엇보다 '반전'의 키를 쥐고 있는 역할로 보는 이들의 허를 찌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미는 세계 태권도 품새 선수권 대회 1위의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봉천동 혈투'에서는 그가 어떤 액션을 선보일지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태미는 영화 '더 킥' SBS 예능 프로그랢 '정글의 법칙' KBS2 '우리동네 예체능' KBS2 드라마 '힐러'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은 물론 예능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봉천동 혈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태미의 또 다른 변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여자전쟁'의 한 제작 관계자는 "태미가 맡은 해당화는 '봉천동 혈투'가 일어나게 되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책임지는 중요한 인물"이라며 "태미 역시 자신만의 해당화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섹시함과 귀여움, 터프함까지 두루 갖춘 태미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을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전쟁'은 SBS '쩐의 전쟁' '대물' '야왕' 등 드라마에서 수차례 리메이크된 박인권 화백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IPTV 디지털 드라마. '봉천동 혈투'부터 '이사 온 남자' '떠도는 눈' 등 총 7편의 에피소드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며 한 회에 2부작씩 총 14부작으로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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