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최나래 기자]이태임의 욕설 논란에 대한 영상이 유출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지글' 이라고 불리는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녹화분을 본 사람으로서"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됐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분을 봤다고 주장한 이 누리꾼은 게시글을 통해 자신이 봤다는 상황을 자세히 기술했다.

이중 상당부분이 현재 온라인상에 공개된 영상의 내용과 일치해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는 게시글 말미 "이러는 게 팩트"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 글은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영상이 공개된 후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타고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앞서, 2월24일 제주도 촬영 당시 이태임이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불거졌다. 파문이 커지자 두 사람이 각각 사과해 사태는 일단락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태임 예원,대박""이태임 예원,둘다 잘못했네""이태임 예원,도찐개찐""이태임 예원,예원 반말 안했다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