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냄새를 보는 초능력을 얻었다.
1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고등학생 최은설(신세경)이 초능력을 얻는 장면이 그려졌다.
고등학생 최은설은 늦은 저녁 집에서 부모님이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살해를 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최은설은 뒤따라오던 살인범을 피해 도망가던 중 자동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고 병원에서 193일만에 깨어났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최은설은 오초림이라는 새 이름으로 살게 됐다. 또 푸른색 눈동자로 얻어 냄새를 보는 초능력을 갖게 됐다. 그의 눈에는 모든 사물과 관련된 냄새들이 시각화 돼 보이기 시작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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