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남성 그룹 빅뱅이 5월 1일 컴백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전 공식 블로그 YG라이프를 통해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고 있는 배경 위에 'BIGBANG' 글씨와 함께 '2015. 05. 01'부터 '2015. 09. 01'까지 5개월간 매월 1일의 날짜를 표기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는 빅뱅의 컴백을 암시한 것으로,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만큼 빅뱅의 컴백이 가요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엑소, 미쓰에이 등에 이어 빅뱅의 컴백으로 상반기 가요계가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빅뱅의 컴백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빅뱅은 그동안 일본에서 대성과 태양 등이 솔로 활동을 진행했고, 미국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아왔다. 일본에서는 발표한 솔로 앨범이나 빅뱅의 라이브 투어 DVD가 오리콘차트 1위에 오를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빅뱅의 컴백은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사안이다.
긴 공백기를 깨고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빅뱅이 어떤 노래를 들고 나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