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수요미식회 인천 신승반점 짜장면

수요미식회, 인천 신승반점 짜장면 비주얼 보니...'침샘 자극'

수요미식회 짜장면이 화제다.

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요미식회'에는 배우 공형진과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배달 요리의 대표격인 '짜장면'을 주제로 미식평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짜장면 식당'의 첫 번째로 공화춘의 피를 이어 받은 신승반점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청나라 시대부터 '청관 거리'라 불리며 중국식 식문화가 발달한 지역인 인천 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이 가게는 지난 1980년 개업 후 30년째 성업 중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 짜장이 대표 메뉴인 신승반점은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가게로도 유명하다고.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날 전현무는 "일요일에 저 식당 근처에서 녹화가 있어 매니저에게 포장 배달을 부탁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특히 달걀 프라이에 완전 감동 받았다"고 밝혔고, 강용석도 “"짜긴 하지만 나도 이 집 짜장면이 가장 맛있었다"고 증언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