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이태임 예원 욕설 반말 논란, 묵묵부답 소속사에 네티즌들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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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동영상이 유출에 예원 측 입장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7일 논란의 영상이 온라인상에 유출됐다. 해당 영상은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태임은 당시 촬영장에서 폭언과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와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하차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영상을 보면 기존 예원 측 주장과 다른 점이 있다. 당초 예원 측은 예원이 물에 젖은 이태임에게 수건을 건네며 괜찮으냐고 물었을 뿐이며 반말을 한 적은 없다고 했다.

그러나 공개된 영상에서 예원이 이태임에게 반말을 한 사실이 확인되며 이후 자신에게 막말을 내뱉는 이태임에게 불쾌한 표정을 짓고, 나지막이 욕설까지 한다.

이와 관련 예원 측은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라며 "정리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만 말할 뿐,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MBC 측 역시 "영상을 확인했고 유출된 경로 등 모든 사항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말만 전했을 뿐이다.

이렇듯 소속사의 늑장 대응에 네티즌들은 답답해 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osen/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osen/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