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가 벌써부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드라마 '하녀들' 방송 직후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한껏 부풀어오르고 있는 것. 28일 공개된 '순정에 반하다' 예고편에서는 배우 김소연이 "당신은 그냥 딱 양아치야"라는 대사로 시작, 이어지는 정경호의 병원에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도레미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도레미엔터테인먼트]

또한 연인으로 나오는 김소연과 진구의 다정한 모습, 그리고 윤현민과 진구의 긴장감 넘치는 대립은 극의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는 상황. 특히 '그날 밤, 신의 장난이 시작됐다'라는 문구와 함께 분위기가 반전, 정경호·진구가 교차되며 화면에 등장해 심상치 않은 그들의 관계를 예상케 했다.

동시에 '순정에 반하다'는 '셀룰러 메모리 증후군'(장기를 받은 사람이 장기를 기증한 주인과 성격이나 습관이 닮아가는 것)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부각시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정경호 분)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김소연 분)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 오는 4월 3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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