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오재원 양의지 홈런에 힘입어...'개막 2연승'

오재원 양의지 오재원 양의지

오재원 양의지의 연속 홈런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오재원과 양의지는 올 시즌 첫 백투백 홈런을 쳤다.

이날 팀이 1-1로 맞서던 7회말에 2사 2루에 나온 오재원은 손민한의 초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쳤다.

이어 양의지는 바뀐 투수 노성호를 맞아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를 받아치며 좌측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성공시켰다.

이는 2015 시즌 KBO 리그에서 나온 첫 백투백 홈런이다.

▲사진=OSEN
▲사진=OSEN

결국 두산 베어스는 이들의 홈런 2방과 장원준의 호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누르고 개막 2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