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그룹 엑소(EXO)의 멤버 레이가 중국 영화 촬영으로 정규 2집 발매기념 기자회견에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30일 서울 삼성동 에스엠 타운 코엑스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 발매기념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레이는 중국 영화 촬영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워 엑소 멤버 아홉 명만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레이는 중국서 영상 통화로 인사를 대신했다.

엑소의 리더 수호는 “지금 레이가 영화를 찍고 있어서 함께 못 했다. 하지만 이번 주 컴백 무대는 꼭 한다. 레이가 굉장히 아쉬워했다”고 전했다.

엑소는 지난 28일 오전 12시 1분 타이틀곡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를 선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30일 발매된 엑소의 정규 2집에는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수록돼 있다. 엑소는 다음달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레이는 현재 중국 영화 ‘종천아강’(從天兒降) 촬영에 한창이다.

레이와 글로벌 배우 장쯔이의 만남으로 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은 작품으로 장쯔이가 제작하는 세 번째 영화다. ‘종천아강’은 한 부부가 자식을 갖기를 비는 과정 중 하늘에서 의외의 자식이 부부에게 떨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SF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사진=OSEN
▲사진=OSEN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소식에 네티즌은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아~"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완전 기대중~"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엑소 파이팅"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