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허지웅 예원

허지웅 "예원 말 남자들의 대화로 바꾸면..." 깜짝

허지웅이 예원 이태임 욕설 논란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허지웅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니 나 마음에 안들죠?'라는 말의 예외적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 주변에 물어보면서 혹시 남자들의 대화에서 'X같냐?'라는 말과 같은 어감인 거냐고 물었더니 정확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글을 게재했다.

허지웅이 언급한 '언니 나 마음에 안들죠?'는 지난 27일 유출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영상에서 예원이 이태임의 심기를 건드려 욕설을 내뱉게 만들었던 말이다.

앞서 지난 27일 유포된 영상에서 이태임은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말했고 예원은 "아니. 아니"라고 답했다. 이때 이태임이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말하자 예원은 "아니, 아니요"라고 말했다. 이후 예원이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라고 이태임을 바라보며 말했고, 이태임은 "눈X을 왜 그렇게 떠?"라며 욕설이 오갔다.

한편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용감한 기자들'코너에서 개그우먼 안영미와 걸그룹 브라운아이즈걸즈 나르샤가 '예원 이태임 사건'을 패러디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화가로 분한 나르샤에게 다가가 자신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나르샤는 당황하지만 열심히 캐리커처를 완성해 건넸다.

▲(사진=허지웅SNS/유튜브/OSEN)
▲(사진=허지웅SNS/유튜브/OSEN)

나르샤의 그림을 보고 버럭한 안영미는 "못 생겼잖아"라고 화를 내며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말했다. 이에 나르샤는 "너 왜 눈을 그렇게 뜨니"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아니 내가 추워서"라고 답하며 이태임 예원 욕설 영상을 패러디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