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홍가혜, SNS 통해 근황 공개 "괜찮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가혜 근황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가혜는 지난 28일 페이스북에 "머뭇거리던 나를 반겨준 사람들. 그리고 다른 사람 시선에 담긴 나. 나는 여전히 괜찮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쓴 홍가혜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홍가혜는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홍가혜 씨가 누리꾼들을 고소해 검찰 전산망에 등록된 고소 사건만 총 839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25일 전했다. 경찰 통계를 합치면 총 1500건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홍가혜 비방댓글 고소 보도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비난을 쏟아냈다. 홍가혜 비방댓글 고소 누리꾼들 중 일부가 200만~500만 원을 변호사를 통해 홍가혜 씨에게 주고 합의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피고소인 대부분은 처벌 받은 전력이 없고 향후 취업에 불이익을 우려해 합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는 1년 안에 추가 금액을 더 내는 분할 약정 형태도 있었다.
홍가혜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먼저 합의를 하라고 종용한 적이 없다. 피고소인들이 합의하겠다며 울고불고 빌어서 합의해 주는 것"이라며 "악성 댓글로 심각한 모멸감을 받아 고소를 한 것일 뿐"이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