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래퍼 파로가 그룹 럭키제이 멤버 제시와 감성 입맞춤을 나눴다.
파로는 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재즈힙합 넘버 '연남동(延南洞)'을 발표했다. 특히 Mnet '언프리티랩스타'로 큰 화제를 모은 제시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힘을 더했다.
신곡 '연남동'은 1940년대 느낌의 브라스와 빈티지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파로는 홍대 옆 연남동의 따뜻하고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최대한 음악에 담아냈다.
요즘 유행하는 힙합 스타일을 탈피하고자 이번 앨범에도 역시 파로 자신만의 재해석이 들어갔다. 여기에 기타리스트 이자 작곡가 최광수(UseMind)의 기타 연주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관계자는 "대중들이 이 곡을 들으며 연남동을 걷는 상상을 했으면 한다. 힙합 뮤지션으로서 파로는 개인적으로 홍대에 갈 일이 많기에 연남동에도 자주 들린다. 그래서인지 연남동에 대한 느낌을 좀 더 사실적으로 전달했다"면서 "일반적이며 상투적인 힙합이 아닌 파로만의 독창적인 힙합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즐기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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