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남궁민의 팬들이 향기로운 응원으로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에서 남궁민의 팬들은 프리지어와 해바라기를 이용한 화환으로 눈길을 끌었다. ‘냄새를 본다’는 드라마 콘셉트를 홍보하기 위해 향기와 색감이 도드라지는 화환을 선물한 것이다. 남궁민 서포터즈 나몽밴드의 이은주(32) 씨는 헤럴드POP에 “봄하면 노란 꽃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 않나. 냄새를 시각적으로 느낀다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게 향기가 강한 프리지어와 해바라기 등을 이용해 화환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남궁민의 일본 팬들이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의 일본 팬클럽을 중심으로 중국, 대만 등 다국적 팬들이 뜻을 모아 500kg 쌀 화환을 준비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소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내달 1일 첫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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