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육지담이 택시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일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3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의 인기 주역인 가수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했다.

이날 육지담은 고등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급식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육지담은 '일진설' 논란에 대해 "공중 화장실 마지막 칸은 밖에서 잠글 수 있었는데 아이들이 나를 거기에 가둬 놓고 대걸레 빤 물을 붓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청소 아주머니가 와야 집에 갔다. 하지만 내가 가해자고 돈을 뺐었다는 소문이 나서 억울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육지담은 지난해 7월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이후 일진설에 시달렸던 바 있다.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이날 세 사람은 홍대에서 '언프리티 랩스타' 게릴라 콘서트로 1000여명을 불러모아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