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박태환 도핑 파문, '리얼스토리 눈' 재조명...의료 전문가 한 말이?

박태환 선수가 화제다.

박태환 선수의 약물 투여가 고의성이 없다는 의견이 제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도핑 파문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박태환 선수의 도핑 파문에 대한 의혹의 그려졌다.

의료 전문가는 "박태환 선수가 몰랐다는 증거는 딱 하나다. 네비도를 맞은 후 거의 바로 출전을 했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러냐"고 그를 두둔했다.

박태환의 코치 역시 "나는 태환이를 믿는다"며 그에게 신뢰를 보냈다.

▲(사진=OSEN/방송캡처)
▲(사진=OSEN/방송캡처)

한편, 앞서 박태환은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직전인 지난해 9월 초 실시한 약물 검사에서 네비도 주사에 들어있는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약물이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검출돼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지난 23일 선수 자격정지 18개월 징계를 받았다. 이에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를 박탈당해 수영 인생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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