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소녀시대가 새로운 곡을 공개예정인 태연이 말레이시아 공연 전후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전 멀쩡하던 모습", "많이 더우셨죠 비도 많이오고 바람은 어찌나 많이 불던지. 그래도 다들 같이 즐겨줘서 고마워요. 우리 또 만나자"라는 말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진한 눈화장과 어울리는 반짝이는 립글로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내는 모습이다. 또 두 번째 사진 속에서는 공연이 끝나고 머리를 묶은 채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연 무척 예뻐 공연 전후가 똑같이 예쁘네" "머리 풀었을 때가 묶었을 때나 다 매력 넘치는 듯" "말레이시아 더웠을텐데 공연은 잘 했나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 신곡, 태연 모습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신곡, 태연 여전히 예쁘네" "소녀시대 신곡, 태연 뭘해도 예뻐" "소녀시대 신곡, 태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태연SNS
▲사진=태연SNS

한편, 소녀시대 신곡 'Catch Me If You Can'이 10일 한일 동시에 공개된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 신곡 'Catch Me If You Can'이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으로 각각 제작되어 오는 10일 동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타이틀 곡 '캐치 미 이프 유 캔'과 커플링곡 '걸즈(Girls)' 등 2곡으로 구성, 한국어 버전은 10일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22일 출시될 예정이다.

타이틀 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EDM의 강한 중독성을 느낄 수 있는 댄스 곡으로, 도발적인 가사와 차별화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뮤직비디오에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강렬한 소녀시대의 퍼포먼스를 담겨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