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김유정이 김태훈을 윤예주 살인범으로 지목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5회에서는 진이경(윤예주)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오아란(김유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아란은 도정우(김태훈)를 붙잡고 "당신이 이경이 죽였지? 당신이 죽인 거 맞잖아"라며 "내 친구 살려내라. 왜 죽였냐. 이 사람 살인자다"고 소리쳤다.
오아란은 "이 사람이 죽였어요"라며 절규했고, 이때 조강자(김희선)는 "너 괜찮아? 병원에서 어떻게 온 거야. 너 이제 말할 수 있는 거야?"라며 진정시켰다.
이에 도정우는 "무슨 소리냐"며 발뺌했고 박노아(지현우)는 오아란에게 "유서가 발견됐다. 고복동(지수)이 괴롭혀서 죽은 거라고"라고 알렸다.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현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맞서나가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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