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을 하차하는 가운데 과거 19금 발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곽정은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에 함께 출연한 로이킴에 대해 "어리고 순수하게 보이는데 키스 실력이 궁금하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에 로이킴은 "지금 혀 풀고 있다. 뭐든 잘하고 싶은 성격"이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또 함께 출연한 장기하에게는 "(장기하가) 가만히 앉아 있을 때 묵묵부답인데 노래만 시작하면 폭발하는 에너지가 있다. 그래서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 상상을 불러일으킨다"고 19금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곽정은은 지난해 1월 '마녀사냥'에서는 식욕, 수면욕, 성욕과 관련해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성욕에서도 섬세한 게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