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성룡돌’ JJCC가 국민애창곡 ‘꽃밭에서’ 신드롬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꽃밭에서’는 지난 1978년 한국의 ‘다이애나 로스’ 정훈희가 부른 ‘꽃밭에서’는 발표 당시, 서정적 가사와 멜로디가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곡이다. 1995년 미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독특한 음색의 소유자 조관우가 자신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하며 또 한 번의 선풍적 흥행을 이끄는 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중가요 중 하나로 손꼽혀왔다.
조관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리메이크에 나선 JJCC는 이번 앨범에서 원곡 가수 정훈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원곡이 지닌 아름다운 색채를 이어가는 동시에 감수성 넘치는 랩과 보컬라인이 한데 어우러진 세련된 감각을 곁들이며 한층 새로워진 매력의 ‘꽃밭에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잭키찬그룹코리아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듣고 즐길 수 있는 곡”이라며 “JJCC와 정훈희, 두 신-구 뮤지션이 펼치는 환상적 하모니를 통해 따스한 감성과 음악적 공감대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JJCC와 정훈희의 ‘꽃밭에서’는 오는 9일 정오 공개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