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체포된 래퍼 이센스(본명 강민호)가 결국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은 8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입)로 이센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집행 유예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수사 진행 중에도 범행을 계속 반복한 점”이라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센스은 당분간 남부 구치소에 머물며 관련 혐의에 대한 구속 수사를 받게 된다.

이센스는 친구 이모씨와 지난해 9월14일 서울 마포구 주차장에서, 지난달 15일에는 홀로 자택에서, 지난달 30일 다시 이 씨와 자택에서 총 3차례 대마초를 흡입해 지난 6일 자택에서 긴급체포됐다.

사진 = OSEN
사진 = OSEN

이센스는 지난 2012년에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붙잡혀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해 11월엔 대마초 500g을 밀수입하다 적발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