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김희선이 박영규에게 유치한 복수를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7회에서는 홍상복(박영규)이 명성고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상복은 학생들을 모아놓고 학교폭력은 근절돼야 한다고 열변을 토했다.
이에 조강자(김희선)는 "아이고 도가니야"라며 힘겨워 했다. 또 오아란은 대화 중 빈혈 증상을 보이며 휘청휘청했다.
홍상복은 도서관에 있는 비밀금고에서 도정우(김태훈)와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눴고 그 사이 체육시간이라 운동장에 나가있던 조강자는 오아란 걱정에 전전긍긍했다.
이때 학교를 떠나려던 홍상복을 본 조강자는 공을 차 홍상복을 맞췄고 "죄송하다. 공이 어떻게 그리로 갔지?"라며 능청스런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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