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엄정화, "정재형 어떻냐" 질문에...대답이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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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정재형에게 굴욕을 줬다.

5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72회 '혼자서도 잘해요' 편에서 엄태웅 누나 엄정화가 조카 지온을 보러왔다.

엄정화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엄태웅에게 "왜 이렇게 멀리 이사 온거야?"라며 "우리한테서 도망친 것 같아"라고 투덜대기 시작했다.

지온과 만난 엄정화는 반가운 표정으로 "지온아~"라고 하이톤으로 인사했지만 지온이는 무반응이었다. 그러나 지온이는 엄정화 손에 들린 선물을 보고서야 활짝 웃었다.

이어 엄정화는 다른 조카들과 함께할 시간이 적어 느끼지 못했던 애정을 지온에게서 새삼 느낀다면서 "시집 보내달라"고 했다.

이에 엄태웅은 얼마 전 다녀온 호주 여행을 언급하며 남자 없었냐고 물었고 엄정화는 20대 후반 남자들을 읊었다. 이에 "절대 안된다"며 "40대 후반"이어야 한다는 엄태웅에게 엄정화는 "그냥 혼자 살겠다"고 했다. 이어 "재형이 형 어떻냐"는 물음에 엄정화는 "뭐?"라고 경악하기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