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한진희의 불륜을 의심했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장훈(한진희)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기는 서은하(이보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은하는 지인으로부터 조장훈이 어떤 미모의 여성과 영화관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불륜을 의심했다. 집에 들어온 서은하는 조장훈에 "영화를 함께 보러가자"고 말했고, 음악 영화라는 말에 장훈은 "클래식이면 클래식이고, 아니면 음악 영화 재미없다. 조지아(황정서 분)와 둘이 다녀와라. 나는 집에서 골프 방송이나 보고 있겠다"라고 단칼에 거절했다.
이를 들은 서은하는 "이 인간이 바람이 났구만"이라고 말하며 조장훈을 수상하게 여겼다. 이후 서은하는 "증거를 잡아야 해. 둘러대지 못하게"라고 결심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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