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초인시대' 유병재가 초능력을 발휘해 송지은을 구했다.
10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요드라마 '초인시대'(유병재 극본, 김민경 연출) 1회에서는 시간을 되돌리는 초능력으로 지은(송지은)을 구하는 병재(유병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병재와 지은은 시험 당일 지각해서 시험을 못 볼 위기에 처했다. 이에 병재는 과감하게 송지은 앞에서 옷을 벗고 다시 과거로 돌아갔다.
시간을 되돌린 그는 지은이 교통사고 당할 뻔한 모습을 목격하고 구하려고 했지만 더 심각한 상황을 만들었다. 이에 병재는 다시 한 번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으며 부끄러움을 느꼈다. 결국 그는 교통사고 위기에 처한 지은을 구하고, 무사히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지은은 병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초인시대'는 공대 복학생 남자와, 그의 친구들이 25세 생일이 지나 초능력이 생기고, 이를 이용해 취업과 사랑을 쟁취하려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성장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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