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김민교 아버지
배우 김민교가 아버지와 관련 가슴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9일 KBS2 ‘해피투게더3’는 마당발 특집으로 배우 오지호와 강예원, 홍석천, 김민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는 과거 화양리 동아병원 원장이었던 아버지를 언급하며 부유하게 지낸 시절을 회상했다.
김민교의 과거사는 아버지가 사기를 당해 도망자 신세가 되고 어머니가 생계를 꾸리기 시작한 이야기까지 전개됐다.
김민교는 “그렇게 (부자로) 사시던 어머니가 날 가르쳐야 하니까 바로 식당에 나가시더라. 내가 이제 벌이가 좀 되니까 차를 선물했는데 지금도 그걸 타고 식당에 나가신다”고 말하며 울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