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블러드’ 안재현이 구혜선을 붙잡았다.

6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박지상(안재현)이 집으로 돌아가려는 유리타(구혜선)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캡처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캡처

이날 유리타는 뱀파이어의 체온이 아닌 사람의 정상 체온으로 힘들어하는 박지상에게 “방에서 같이 자자”고 말했다.

이에 박지상이 “됐어. 남녀가 유별한데”라고 말하자 유리타는 “조선시대부터 사셨어요? 나 민폐인데 집에 갈까요?”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때 박지상은 유리타의 팔을 잡으며 “무슨 소리 하는거야 아직 안된다. 내가 됐다고 할때까지 가지마”라고 말했다. 이어 유리타의 손을 꼭 잡고 “조금만 있다가 가면 안 돼? 오늘따라 잠이 안 와서 그냥 옆에만 있어줘. 아무말 안 해도 좋으니까”라고 부탁했다.

결국 유리타는 박지상이 잠들 때까지 옆자리를 지키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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