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수3’ 나윤권, 6위 김경호와 백분율 0.17% 차이! 3위로 껑충 뛰었지만 탈락 ‘아쉬워’ - ‘나가수3’ 가왕전으로 가는 마지막 경연 마무리! 6명 경연자 확정! ‘다음무대 궁금증 증폭’
[헤럴드POP=홍동희 기자]
'나는 가수다3'의 최종 6인이 가려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는 가왕전으로 가는 최종관문인 5라운드 2차경연을 통해 6인의 가왕 후보를 확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찬휘-박정현-나윤권-양파-김경호-스윗소로우-하동균의 5라운드 2차 경연이 진행됐다.
공연 주제는 ‘80년대 명곡’. 소찬휘는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박정현은 윤수일밴드의 ‘아름다워’를, 나윤권은 고(故)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양파는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김경호는 김종찬의 ‘사랑이 저만치 가네’를, 스윗소로우는 정수라 ‘환희’를, 하동균은 이문세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5라운드 2차 경연의 1위는 스윗소로우에게 돌아갔다. 스윗소로우는 “1등을 하니까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기분이 정말 좋았다. 가왕전에서도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무대를 꾸미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위는 하동균, 3위는 나윤권이 차지했으며 양파 소찬휘 박정현 김경호가 뒤를 이었다.
하지만 지난주 7위에서 이번 주 3위로 우뚝 올라선 나윤권은 점수 합산 결과 2445점을 받아 2480점을 받은 김경호에게 밀려 최종 탈락을 차지했다. 김경호와 나윤권의 합계 백분율은 0.17%이었다.
경연 결과 지난주 7위에 올랐던 나윤권은 이번 주 3위로 껑충 뛰었지만 점수 합산결과 최종 탈락자로 선정돼 아쉬움을 줬다. 나윤권은 6위인 김경호와 불과 0.17%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며 당당하게 ‘나가수3’을 떠났다.
나윤권은 “터닝 포인트였다. 음악적으로나 무대 적으로나 많이 배워간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13주 동안 단 한 명의 가왕을 뽑는 ‘나가수3’은 귀 호강, 귀 정화 음악 버라이어티로 탄생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제 단 2회만을 남긴 ‘나는 가수다 3’의 가왕전 6강은 오는 17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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