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모델 이혜정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2'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남자와 여자의 생각차이를 알아보는 이번 '인간의 조건2' 특집 편에 출연하게 된 이혜정이 런웨이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방출할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이혜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일 방송되네요. 보실 거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정은 이번 '인간의 조건2'의 특집 편의 또 다른 여자 출연자들인 개그우먼 박미선, 가수 레이나, 방송인 박은지, KBS 아나운서 박은영, 배우 김희정과 함께 촬영장에서 단란하게 앉아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혜정은 멤버들 가운데서도 모델다운 감각적인 패션센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가 아무나 소화하지 못할 것 같은 독특한 짜임의 티셔츠와 아랫단에 격자 컷팅이 들어간 와이드 진을 입고, 검은 트렌치코트로 그 합을 맞춰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에 남다른 패션감각을 가지고 있는 이혜정이 '인간의 조건2' 특별 편에서 또 어떤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혜정은 소속사를 통해 '인간의 조건2' 출연에 대해 "이렇게 좋은 기회로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드리게 돼 기분이 좋다"면서 "런웨이에서 보여드렸던 패셔너블한 모델로서의 모습 외에 그간 보여드리지 못한 다양한 제 내면의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혜정이 출연하는 '인간의 조건2' 남과 여 특집은 1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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