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복귀골 박주영..서울 인천 1대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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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K리그 복귀골을 신고했다.

11일 프로축구 2015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박주영과 김인성의 골로 1-1로 비긴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은 국내 무대에 복귀한 박주영을 처음으로 선발 출전시켰다. 첫골은 전반 9분에 나왔다.

에벨톤이 오른쪽 페널티 박스를 파고들다가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었다.

박주영이 이를 골로 연결했다. 그러나 인천도 후반 4분 이천수의 프리킥이 수비수 머리를 맞고 나오자 김인성이 이를 차 넣어 동점골을 기록했다.

서울은 1승1무3패 승점 4점, 인천은 3무2패로 승점 3점을 각각 기록했다.

개막 3연패 이후 지난 4일 제주를 꺾고 시즌 첫 승리를 한 서울은 2연승을 노렸으나 승점 1점을 보태는 데 만족해야 했다.

▲사진=전북현대 제공
▲사진=전북현대 제공

아직 1승을 챙기지 못한 인천도 올 시즌 첫 승리를 다음 경기로 미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