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김석훈, '징비록' 이순신 역 캐스팅...김명민-최민식 뛰어넘을까?

김석훈 징비록 출연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KBS1 대하사극 '징비록'(극본 정형수 외, 연출 김상휘 외) 측은 "김석훈이 이순신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김석훈은 '징비록'에서 이순신으로 11일 방송부터 등장한다. 그간 '징비록'의 이순신 역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징비록'의 배경인 임진왜란에서 주인공 류성룡(김상중 분)과 함께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또한 KBS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김명민, 영화 '명량'의 최민식 등 당대 최고로 불리는 배우들이 이순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왔기에 '징비록'에서 이순신 역은 누구나 탐낼만한 역할이었다.

이에 김석훈 측은 '징비록' 이순신 역 출연에 대해 "비중보다는 캐릭터를 봤고, KBS 대하사극 전작인 '정도전'의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김석훈은 믿고보는 KBS 사극에 대한 신뢰감에 선뜻 이순신 역을 맡았다는 후문이다.

▲(사진=OSEN)
▲(사진=OSEN)

한편, 김석훈의 사극 출연은 2009년 KBS2 '천추태후’'이후 약 6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