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우결4] 예원·헨리, 이태임 논란에도 진행...'썰전' 허지웅 언급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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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예원 커플이 당분간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 출연을 계속 할 예정이다.

헨리 측 관계자는 6일 "하차와 관련한 어떤 얘기도 들은 적이 없다"며 "다음 주 '우결'과 관련한 녹화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애초 이번 주 진행될 예정이었던 예원, 헨리 녹화 분은 다음 주로 지연됐다. 지난 주 방송에 이은 스토리로 무리 없이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결' 제작진은 예원의 논란과 관련해 어떤 입장도 표명하지 않은 상태다. 타 출연자들의 논란에 적극 대응했던 것과 달리,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

선혜윤 PD는 최근 TV리포트에 "(예원의 하차와 관련한) 공식 입장은 아직 없다"며 "직접 어떤 입장도 밝힌 적 없다"며 조심스런 태도를 보인 바 있다.

최근 예원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태임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원본 영상이 유출되면서 논란에 시달린 바 있다. 애초 알려진 것과 다른 내용이 유출되면서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방송캡처, 예스화보
▲사진=코스모폴리탄, 방송캡처, 예스화보

영화평론가 겸 기자 허지웅이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JTBC ‘썰전’의 ‘독한 혀들의 전쟁’ 코너에서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인 박지윤은 “이태임 예원 욕설사태가 동영상 공개로 새 국면을 맞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개그맨 김구라는 “처음 이태임과 예원에 대한 보도 이후 이태임이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카메라 앞에서 그럴 수 있겠냐는 의견에서 동영상 공개로 그럼 그렇지 하는 반응이 대다수”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지웅은 “예원이 반말을 안했다고 했는데 ‘아니’ ‘안돼’ 등 반말을 했다.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한 괘씸죄가 적용된 것 같다”고 달라진 여론의 반응을 분석했다.

앞서 지난달 말 진행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에서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예원이 고정 멤버인 이태임으로부터 심한 욕설을 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태임은 큰 비난을 받았다.

당시 이태임은 “나이 어린 후배 예원이 먼저 반말을 해 화가 나 욕을 했다”고 해명했지만 예원 측은 “반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큰 비난에 휩싸인 이태임은 결국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를 비롯해 출연하던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중도 하차하게 됐다.

이태임의 사과와 프로그램 하차로 일련의 논란들이 모두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지난달 27일 유튜브를 통해 당시 촬영 현장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은 다시 점화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예원이 먼저 이태임에게 반말을 하고 있으며 이태임이 “왜 반말하냐”고 응수하자 예원은 “언니 저 맘에 안 들죠”라고 묻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