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샌 안드레아스’(감독 브래드 페이튼)의 2차 포스터와 지진의 위력을 보여주는 지진 인포그래픽(Infographics)을 공개됐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황을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포스터는 “2015년 6월 어느 날, 지구를 뒤흔들 대재앙의 시작”이라는 문구를 통해 영화 속 대지진으로 인해 벌어질 재난의 상황을 예상케 만든다.
또 함께 공개된 지진 인포그래픽은 지진이 일어날 경우 생존 확률과 피해 상황, 그리고 지진 규모9의 위력이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3만 1822배이며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하는 것, 코끼리 100억 마리가 동시에 낙하하는 것과 맞먹는다는 것을 보여줘 그 위력을 실감하게 한다.
‘샌 안드레아스’는 WWE챔피언이자 ‘지.아이.조2’,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의 작품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할리우드에서 최고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았다.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칼라 구기노, 폴 지아마티, 윌윤리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2D와 3D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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