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특별 수사반 합류...'김소현 죽인 살인범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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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수못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특별 수사반에 합류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3회에서는 신세경(오초림 역)이 박유천(최무각 역)에게 실마리를 건네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에서 초림은 무각에게 주마리(박한별)의 향수냄새가 강으로 향해있다고 말한다. 초림의 말을 듣고 무각은 염미(윤진서)와 강력계장(이원종)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수사에 들어간 경찰은 강 속에서 주마리의 차와 시신이 발견한다. 발견된 주마리의 팔에 바코드가 새겨져 있는 것을 확인한 염미는 바코드 연쇄살인을 확신하고 무각에게 특별 수사반에 합류하라고 지시하면서, 무각이 동생을 죽인 살인범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수사를 도와주는 대신 초림을 돕기로 한 무각은 수사로 인해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는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매 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