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래퍼 이센스의 대마초 흡연 혐의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블락비' 멤버 지코가 이센스를 언급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지코는 '힙합 디스전'에서 이센스를 지목한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지코는 이센스가 개코를 디스한 것에 대해 "예능 MC로 따지면 유재석 선배님 같은 분을 지목하면서 얘기하라고 하는 거다"라며 "개코 형은 대명사이지 않나. 바로 지목한 거니까 거기에서 소름이 돋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쌈디도 "이제까지 다이나믹 듀오를 디스한 적이 없으니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센스는 총 3차례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부지검은 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센스는 8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았으며, 구속 여부는 곧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