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가수 이센스가 또 다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긴급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8일 한 매체는 서울서부지검이 지난 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입)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이센스를 긴급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센스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자택에서 긴급 체포되지 않았다. 추가 흡연도 아닌 걸로 알고 있다”며 “지난 사건 조사를 계속해서 받고 있다”고 보도를 부인했다.
그러나 서부지검은 8일 한 매체를 통해 “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입)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긴급 체포했다. 연행에 순순히 응했으며 흡입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서부지법은 8일 집행유예 처벌 전력과 수사 중 범행을 반복한점을 사유로 밝히며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입)로 이센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센스은 당분간 남부 구치소에 머물며 관련 혐의에 대한 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한편 이센스는 지난 2012년에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붙잡혀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해 11월엔 대마초 500g을 밀수입하다 적발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