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라디오스타' MC로 활약 중인 방송인 윤종신이 희귀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윤종신은 지난 2012년 2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이 크론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했다.
이날 윤종신은 "크론병이라고 소화기관에 염증이 생길 수 있는 병을 앓고 있다. 병의 원인도 모르고 고칠 수 있는 약이 없다. 아내를 만났던 2006년 1월에 소장을 잘라내는 수술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옆에 있던 전미라는 "연애 한 달 정도 됐을 때 결혼할 마음을 먹었다"라며 "이 사람을 돌봐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놔 감동을 자아냈다.
현재 윤종신은 현재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