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이센스 대마초 흡연 소식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체포된 래퍼 이센스(본명 강민호)가 결국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은 8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입)로 이센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집행 유예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수사 진행 중에도 범행을 계속 반복한 점"이라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센스은 당분간 남부 구치소에 머물며 관련 혐의에 대한 구속 수사를 받게 된다.
앞서 힙합그룹 슈프림팀 출신 이센스는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돼 2012년 4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11월 5일에는 대마초 500g을 밀수입했다가 경기지방경찰청에 적발돼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다.
한편 이센스는 쌈디와 지난 2009년 슈프림팀을 결성해 데뷔했다. 그러나 대마초 사건으로 팀을 탈퇴해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 소속사와 다이나믹듀오의 개코를 강하게 비난해 이른 바 디스 전을 벌여 논란을 만들기도 했다.
이센스 벌써 세 번째 소식에 "이센스 벌써 세 번째, 에휴" "이센스 벌써 세 번째, 왜 이러나" "이센스 벌써 세 번째, 이러지 말자" "이센스 벌써 세 번째, 재판 중인데..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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