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김태훈이 소름돋는 미소로 김유정을 협박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7회에서는 도정우(김태훈)가 오아란(김유정)을 따로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도정우는 "너같이 똑똑한 애들의 머릿 속이 참 궁금하다"며 "기억력은 어느 정도인지, 판단력은 어느 정도인지, 낄 때 안 낄 때 구분은 하는지"라고 오아란을 압박했다.
이어 "선생님은 널 항상 지켜보고 있다"며 소름돋는 웃음을 지어보여 오아란이 치를 떨게 했다.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현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맞서나가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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