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이천희, 가구 제작 사업 하게 된 특별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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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의 가구 제작 사업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사업을 하고 있는 CEO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천희는 자신의 취미를 사업으로 연결했다. 그는 나무를 주재료로 손수 제작해 판매하는 가구 제조 사업을 하고 있다.

이천희는 무엇이든 잘 만드는 것은 물론 고치기도 잘해 '천가이버'로 불리기도 했다. 그 실력의 원천은 유전. 어릴적부터 할아버지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나무 장난감으로 놀았던 그는 한옥 짓는 기술 보유하신 아버지와 등가구 선생님인 어머니 슬하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가구 제작에 관심을 갖게 됐다.

공유 정유미 등 지인들을 대상으로 가구를 제작해 팔던 그의 사업은 점점 입소문을 탔고, 이후 가구 주문이 쇄도했다. 2013년에는 건축가 출신 친동생과 사업을 확장, 가구브랜드를 론칭해 정식 가구 사업가가 됐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한편 이천희는 배우 전혜진과 2011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이소유를 낳았다. 첫 에세이 '가구 만드는 남자'를 출간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