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백야’ 이보희가 한진희의 불륜을 눈치챘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심부름 센터 직원을 시켜 남편 조장훈(한진희)을 미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보희.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이보희.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앞서 조장훈의 불륜을 의심한 서은하는 심부름 센터 직원을 시켜 조장훈을 미행하게 했다.

이날 서은하는 심부름센터 직원에게 “남편분 서래빌라로 들어가신지 40분 정도 됐다. 아는 곳이냐”는 전화를 받았다. 남편 조장훈의 불륜 상대가 오달란이란 사실을 알아차린것.

이후 서은하는 조장훈의 멱살을 잡고 “나보다 젊고 예쁜 여자에게 빠졌으면 말도 안 한다. 어떻게 날 이렇게 배신하냐. 그 할매가 그렇게 좋아? 여자로 보여?”라며 조장훈의 멱살을 잡는 상상에 빠졌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