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온라인]비타500 패러디 속 오로나민의 드립?
비타500 패러디 속출에 동아오츠카가 드립에 나섰다.
15일 경향일보에서 이완구 총리가 비타 500상자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총리를 광고모델로 세운 비타500 광고가 인터넷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패러디 광고 중 하나는 비타500을 ‘한 박스의 활력, 총리도 반한 맛’이라는 문구로 전한다. 광고의 오른쪽 하단에는 “복용 후 내기시 검찰과 먼저 상의하라”는 주의사항이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 반응을 본 음료 회사 동아오츠카는 페이스북에 자사의 건강 드링크 '오로나민C' 박스 상자를 올리며 "솔직히 박스 크기가 이 정도는 돼야 뭘 넣어도 넉넉하지 않겠습니까?"라며 "애써 구겨넣지 않아도 괜찮아요. 넉넉합니다"라는 드립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