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전지현, 삼성동 건물-논현동 건물 시세보니...'헉'
전지현 삼성동 건물이 화제다.
배우 전지현이 삼성동 건물을 매입한 뒤 재건축 과정에서 주민들과 마찰이 생겼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일 한 연예매체 측은 "배우 전지현이 2014년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고급 주택단지의 한 단독주택을 매입했다"라며 "75억원 상당의 단독주택으로 현재 건물 신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전지현이 매입한 삼성동 단독주택 인근에는 가수 비, 김승우 김남주 부부, 송혜교 등 다수 연예인 등이 살고 있는 것으로 지역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해당 빌라를 신축하는 과정에서 주민들과 주차장 입구를 놓고 현재 마찰을 일으켜 1년 동안 입주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지현은 삼성동 빌딩 외에도 지난 2007년 10월 논현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소형 건물을 매입했으며, 2013년 4월에는 이촌동에 위치한 지하가 없는 지상 2층짜리 건물을 매입하는 등 빌딩 부자로 부동상 가액만 합쳐도 시가로 250억원에 육박한다. 전지현이 소유하고 있는 논현동 건물 시세가 150억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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