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나는가수다3' 박정현이 깜찍한 의상을 입고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나는가수다3'(이하 '나가수3') 11회에서는 가수 소찬휘, 스윗소로우, 양파, 하동균, 박정현, 나윤권, 김경호가 출연해 '가왕전'으로 가는 5라운드 2차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션은 '80년대 명곡'으로 박정현은 윤수일밴드의 3집 수록곡인 윤수일의 '아름다워'를 선곡했다.
특히 박정현은 연분홍빛 의상과 도트 무늬의 힐을 신고 등장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를 곁들이며 관객과 호흡했다.
공연이 끝난 후 박정현은 "노래는 사랑 이야기지만 그걸 넘어서 관객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어 더 아름다웠다. '나가수'의 과정 자체도 너무 아름답다. 이건 내가 '나가수'에 바치는 러브송이기도 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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