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나는 가수다3 스윗소로우, '이번엔 흥겨운 라틴 음악이다!'...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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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3 스윗소로우가 라틴 음악에 도전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오늘) 방송되는 MBC '나는 가수다3'에서는 스윗소로우가 화염같이 뜨거운 라틴 음악을 선보이며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스윗소로우는 지난주 방송에서 재즈 뮤지컬을 보는 듯한 완벽한 웰메이드 편곡으로 청중평가단을 사로잡으며 3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아카펠라와 팝페라,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매번 카멜레온처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윗소로우는 5라운드 2차경연 선곡에 대해 "원곡이 시원한 느낌이라면, 저희는 뜨거움이 아닐까 싶다"며 뜨거운 무대를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스윗소로우의 자신감 넘치는 예고처럼, 이들은 공연이 시작되자 몸을 가만히 있을 수 없는 흥겨운 리듬으로 청중평가단을 들썩이게 했다.
특히 스윗소로우는 붉은색의 체크 정장과 스탠딩 마이크를 사용해 세계적인 라틴 팝 스타인 '리키마틴'을 떠올리게 했는데, 인호진의 표정만으로도 이들이 온몸으로 라틴음악을 즐기고 있는 것이 느껴져 미소를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늘 '나는가수다3' 에서는 '가왕전'으로 가는 마지막 경연인 5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지며, 밤 10시부터 75분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