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 엑소 멤버 타오가 탈퇴설을 직접 해명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엑소 타오와 팬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눈 대화 내용이 올라왔다.
한 팬은 타오에게 “떠나지 않을거지? 우리의 약속을 깨지 말아 달라. 난 니가 최고의 선택을 할거라 믿는다. 사랑한다”고 타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타오는 “떠나지 않을 거다. 믿어달라”고 답했다. 타오는 앞서 크리스-루한의 탈퇴로 상처받은 팬들을 배신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앞서 16일 한 중국 매체는 “엑소 중국인 멤버 타오가 최근 SM에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파문이 커지자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타오 탈퇴설은 사실무근이다. 컨디션이 회복되면 활동에 합류할 예정이다”고 루머를 일축했다.
타오는 지난 2월 2일 진행된 MBC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촬영 도중 발목부상을 당했다. 재활 후 지난 2일 Mnet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에 올랐으나 부상이 재발해 중국에 머물며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