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배우 송선미가 엄마가 돼 화제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송선미가 지난 8일 건강한 여자 아이를 품에 안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스토리엔터테인먼트 측도 이를 인정하며 “예정일인 20일보다 앞선 출산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출산 이외의 부분은 개인적인 사항이라 자세히 알려드릴 수 없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6년 3살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 고 씨와 결혼한 송선미는 9년간 기다려온 귀한 아이를 품에 안고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선미는 "건강한 딸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다"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딸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 주위에서 밤을 지새워 준 남편에게 특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OSEN
▲사진=OSEN

또 송선미는 "건강하게 태어난 새 생명에게 축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며 "어서 빨리 일어나 좋은 배우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좋은 엄마, 좋은 아내의 모습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