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장동민이 박명수에 도발했다.

11일 MBC '무도'에서 장동민과 박명수가 짝을 이뤄 장동민이 기획한 '주먹이 운다' 프로젝트에 나섰다.

이날 장동민은 자신과 짝을 이룬 것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는 박명수에 "같이 뭉쳐서 더 좋은 호흡을 보여줄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어차피 잠깐 머물렀다 갈 것 아니냐"고 응수했다.

박명수는 이어 "계속 남을 것 같지 않다"며 악담을 했다. 이에 장동민은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빼볼까"라며 도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박명수는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았다. 그는 "이 바닥 호락호락하지 않다"며 "내가 어떻게 10년을 있었겠냐. 가르쳐 줄 때 잘 배워라"고 답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아 장동민 웃기다", "무한도전, 진짜 누가 식스맨될까?", "무한도전, 둘이 은근 잘어울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