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폭풍먹방'을 자랑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5인의 최종 식스맨 후보 가수 강균성, 광희, 개그맨 장동민, 최시원, 방송인 홍진경이 멤버들과 파트너를 이뤄 기획 아이템 실전에 돌입했다.

이날 최시원은 하하와 함께 사이클을 타고 첫 맛집인 서울 마포구 평양냉면 맛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할리우드 스타 존 쿠삭에게 맛이 전해지도록 맛있는 표정으로 냉면을 흡입했다.

때마침 장난기가 발동한 최시원은 "쿠삭이 형에게 메시지 잘 못 보내면 쿠삭 먹나요?"라고 말했고 하하는 온몸으로 웃음을 터트렸다. 자신의 개그가 만족스러운 최시원은 "물건이죠? 포춘이야"라며 자화자찬했다.

이어 두 번째 맛집인 서울 서대문구 김치찜 집을 찾은 두 사람은 냉면을 먹은 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식가로서 또 한번 '폭풍먹방'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하하 최시원 [사진=MBC 해당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하하 최시원 [사진=MBC 해당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