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SL그룹에 안주인으로 입성했다.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강민주(윤주희)가 거짓 임신으로 홍여사(정애리)에게 허락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민주는 홍여사를 만나 "정말 죄송해요 아줌마. 혹시나 해서 병원 갔는데 4주 진단 받았어요. 낳게만 해주세요. 자격도 없는데 정말 죄송해요. 오빠랑 상관없이 저 이 아이 키우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홍여사는 "조심했으면 좋았겠지만 임신이 혼자 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고개를 들라고 했다.
홍여사는 "너랑 태자가 인연이었나 보다. 아이를 혼자 낳는 건 말이 안 된다"라고 말하며 "그간 했던 독한 말들을 담아두지 말길 바란다"고 했다. 강민주는 자신을 받아준 홍여사에 연신 "고맙다"고 인사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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