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천생연분 리턴즈’ 니콜이 줄리안과 커플이 됐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천생연분 리턴즈’에서는 2기 멤버 서강준, EIXD 하니, 제국의 아이들 동준, 나인뮤지스 경리, 니콜, 나르샤, 줄리안, 김재영, 허경환, AOA 혜정, 틴탑 엘조, 크레용팝 엘린 등이 출연했다.

[줄리안의 고백을 받아들인 니콜. 사진 = MBC '천생연분 리턴즈' 방송 캡처]
[줄리안의 고백을 받아들인 니콜. 사진 = MBC '천생연분 리턴즈' 방송 캡처]

이날 니콜은 1차 커플 결정 ‘방석 프러포즈’에서 “나에게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남자가 2명이 있다”고 밝히며 궁금증을 안겼다.

두 번째로 나선 니콜에게 다가온 남자는 그녀에게 맘을 고백했던 엘조가 아닌 바로 줄리안이었다.

줄리안은 “작업멘트를 준비했다”며 “레게 있어요? ‘내마음 설레게’”라고 작업 멘트를 날렸지만 주변을 썰렁하게 했다. 당황한 줄리안은 “개그는 잘 못하지만 웃게 해주겠다”고 수습했고 니콜은 “땡큐”라고 말하며 장미꽃을 받아들였다.

MC들이 마음에 들던 남자가 맞냐고 묻자 니콜은 “마음에 들던 남자는 아니었다”며 “노력의 의지가 보였다”고 선택 이유를 전했다. ‘천생연분 리턴즈’는 2002년 인기리에 방영된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리메이크한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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